이상하게 금요일만 되면 기억이 초기화가 되는 기분이다.
이번주에, SSE 적용하고, 리액트 쿼리 시도하다가 결국 버리고, 아이디 비번 찾기 페이지 만들고, 그외 자잘한 오류 수정(그놈의 멘션…)
우재님이 열심히 에디터를 수선해 주셨는데, 나만 맥이라서 안되는 부분이 있었다. 힝..
에디터에 노션 복사 붙여넣기 되는거 보고 진짜 탄성을 질렀다.
개쩔어요 세상사람들~!!!!
리액트 쿼리 공부는 열심히 했는데, 버리려니까 또 아쉽다. 다음을 기약해야지.
방금 알림 삭제 기능 구현하다가 발견했는데, 익명의 보노보노가 다녀갔다..!! (너무 귀여워)
2시간전에 발견했으면 댓글 달아줄걸.. 아쉽다
부캠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