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부스트 캠프가 끝나간다는 것이 체감이 된다…
부스트 캠프가 끝나가니 이력서를 작성을 해야하는데, 쓸 내용이 없다…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내가 정말 한게 없구나를 또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이젠 부스트캠프를 기반으로 하나하나 채워나가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희망회로)
ReadMe를 꾸미거나 사진을 넣을 때 저의 디자인적 센스가 몰락했구나를 느껴진다.
내 눈에는 똑같아 보이는데 다르구나…?를 느끼는데, 이래서 FE를 잘 못하는건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ㅠㅠ
스스로에게 부족하고 너무 무지한 것이 요즘 많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공부하고 관련 자료를 찾아가며 공부를 하는데, 솔직히 크게 실력이 는 거 같지 않아 뭔가 딜레마에 빠진 느낌도 듭니다. 하지만 정체도 언젠간 풀리 듯 꾸준히 기다리며 할 일을 다 하며 기회를 노려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