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03
프로젝트 디자인 구체화
https://www.figma.com/file/bUlrkKtjfXPfHvdIvLuXvc/Diary-Team-project?node-id=0%3A1
멘토 미팅
협업 도구와 페이스북 라이크가 섞여 있다는 느낌을 받았음. 둘 다 간접적으로 개발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관련 회사에서 관심을 가질 것 같다.
에디터는 정말 어려움. 프론트엔드에서 어려운 영역에 속함.
챌린지함을 피쳐 리스트를 가득 채워서 하는 느낌을 받았음. 조금은 쳐내도 되지 않을까?
멘션, 검색 같은 경우 기술 깊이 가져가려고 하면 끝없이 가져갈 수 있는 부분임.
- 단순하게 한다면 리스트 다 가져와서 선별적으로 보여준다
- 어렵게 한다면 Suggestion (+결국엔 학습) 연관 정보들을 우선해서 보여줘야 하기 때문이 난이도가 높음.
어려운 부분들을 적당한 깊이 쳐내야 할 수도 있음.
안 해도 되는 기능을 굳이 구현한 느낌도 있었음.
- 알림
- 있으면 좋음, 실제 서비스에도 유용하게 쓰는 부분
- 이메일 인증
없어도 괜찮을 것 같은 부분
궁금했던 것
- 로그인할 때 뒷배경 페이지를 더미 데이터로 가져오..겠지?
- 혹시나 실제 데이터 가져와서 블러 처리 하진 않을 것이라 믿음
기술 스택 관련
- Next.js
- 이 회사에서 일 하고 싶다, 희망하는 회사의 기술 스택을 미리 써보는 것도 좋다
- 기술적으로 재미가 없어보이는데, 쓰라니까 써야지 -> 이런건 하지 마라
- 이 선택 괜찮음 (근거: 써보고 싶으니까)
- 13버전은 버그가 많음, 12버전으로도 충분할듯?
- 다만, 왜 쓰는지 (Next.js가 도입된 계기) 충분히 파악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