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멘토링

멘토미팅

피그마
기술 스택 -> 특히 stuck
- 메일 서버 구현이 생각보다 빡센듯
  - Google 같은 기존 메일 서버에 계정 만들어서 POP3 나 IMAP 같은걸로 보내기만 할지?
  - 전에 찾아보니 google이 보안 정책으로 최근 안되는 기능이 많다해서 naver로 우회 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 아니면 cloud의 메일 서버를 이용하는 것은? https://velog.io/@1yongs_/NestJS-메일-발송-Dynamic-Module
feature list?
애자일 과정이 뭔가 깔끔한 것 같지가 않음
- 백로그 나누는 작업 다시 정리해야되는 것 같기도
  - 기존 백로그를
  - 제품 요구사항 (기능) 백로그로 바꾸고 다시 이걸
  - 프론트엔드 구현 단위 백로그
  - 백엔드 구현 단위 백로그
  - 로 나누는게 좋나?
- 4주를 통째로 기간으로 잡지 말고 1주, 2주, 3주, 4주마다 최소한의 구현 컷을 정하고 살을 덧붙여가는 방식으로 순서 정하는게 나을 것 같음
```
  ![<https://i.imgur.com/wl2oCET.png>](<https://i.imgur.com/wl2oCET.png>)
```

협업 도구와 페이스북 라이크가 섞여 있다는 느낌을 받았음. 둘 다 간접적으로 개발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관련 회사에서 관심을 가질 것 같다.

에디터는 정말 어려움. 프론트엔드에서 어려운 영역에 속함.

챌린지함을 피쳐 리스트를 가득 채워서 하는 느낌을 받았음. 조금은 쳐내도 되지 않을까?

멘션, 검색 같은 경우 기술 깊이 가져가려고 하면 끝없이 가져갈 수 있는 부분임.

어려운 부분들을 적당한 깊이 쳐내야 할 수도 있음.

안 해도 되는 기능을 굳이 구현한 느낌도 있었음.

없어도 괜찮을 것 같은 부분

궁금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