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에 세웠던 목표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난 그 사실을 몰랐어…
원대하게 시작한 2주차
1주차에 패기롭게 잡은 일정과 기술 스택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줄 알았다
백로그: 우리의 자신감의 흔적
현실: 수 많은 문제로 날아가는 시간들
한 번에 몇 시간씩 잡아먹고 그러고도 해결이 안 되는 문제들을 만나면서 개발 일정이 계속 지연되자 스택과 일정을 타협하게 됨
FE
BE
- Prisma - MongoDB
- Prisma가 MongoDB를 지원은 하나 관련 레퍼런스가 부족
- Prisma로 MongoDB를 사용해 작업을 할려면 Replica로 만들어야 하나 이게 2주차의 개발 내용에 어긋남
- 따라서 Prisma대신 Mongoose를 이용해 개발로 진행
- Nestjs - Yarn Berry With Prisma
- Nestjs의 package manager를 yarn berry를 이용 하기로 결정
- 다 바꿔가는 시점에서, Prisma Client관련 issue 발생
- Prisma Client는 node_modules 밑에 파일을 생성하는데, yarn berry를 사용시 node_modules의 존재의미가…?
- 그 당시는 Prisma를 하고자 했어서 너무 시간을 뺏기지 않게, npm으로 돌아가기로 결정
- Nestjs - Session
- Nestjs에서 세션으로 passport를 설정하고, 로그인 관련 처리를 할려고 결정
- 그러나 jwt에 비해 관련 자료가 적어 구현이 생각보다 많이 지연됨
- 레퍼런스 많은 JWT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