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이름: recorder (web 34)
팀원: 김남효 백성익 이선민 이우재
발표자: 이선민
기존 다이어리 설계
- 교환일기 컨셉의 프로젝트
- 오글오글 10분 글쓰기 채널을 보다가 영감을 받은 아이디어.
- 서로의 일상 글을 같이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이 있으면 좋을 거 같아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
- 프라이빗 그룹 서비스, 어드민 대시보드로 관리할 계획
- 피그마 주소
깃헙 프로젝트 관리
- 통합 프로젝트
- 처음엔 일정 관리를 깃헙 프로젝트 하나로 작성하면서 페이지, 컴포넌트 단위로 구분
- 이것이 백엔드 측면에서는 이슈 분할이 쉽지 않아 백엔드 프로젝트를 분리할 필요성을 느끼게 됨
- 기존 프로젝트를 프론트엔드 프로젝트로 두고 백엔드 프로젝트를 재작성
- 프론트엔드 프로젝트 주소
- 백엔드 프로젝트 주소
이전 기획 포기
- 포기하게 된 계기
- ‘프라이빗’, ‘어드민 대시보드’ 두 컨셉의 충돌
- 프라이빗한 글을 어드민이 볼 수 있는게 정보 윤리 측면에서 옳은가?
- 너무나도 많아진 피쳐
- 처음 쓰는 기술 스택도 많은데다가 프로젝트 경험이 처음인 사람들이 많아서 감당이 어려울거 같았다.
대체 프로젝트 탐색 과정 (수요일 저녁)
- 과정1: 현재 기획을 버리는 선택지들, 지키는 선택지들
- 버리는 프로젝트
- 셀프 호스팅 탈중앙화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 구글 메모 + 트위터 + 마크다운
- 만다라트
- 영상 기반 중고 경매
- 지키는 프로젝트
- 프라이빗 그룹, 어드민을 개발 후순위로
- 프라이빗 그룹, 어드민을 아예 제거
- 멘토님의 피드백 바탕으로 토의 끝에 이쪽으로 결정
- 과정2: 프라이빗 그룹, 어드민을 제거한 뒤 핵심 feature 정리
- Public SNS + Markdown
- Email Verification
- Notification
- Mention
프로젝트 재설계 (목요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