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미팅

  1. 피그마
  2. 기술 스택 -> 특히 stuck
  3. feature list?
  4. 애자일 과정이 뭔가 깔끔한 것 같지가 않음

답변

협업 도구와 페이스북 라이크가 섞여 있다는 느낌을 받았음. 둘 다 간접적으로 개발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관련 회사에서 관심을 가질 것 같다.

에디터는 정말 어려움. 프론트엔드에서 어려운 영역에 속함.

챌린지함을 피쳐 리스트를 가득 채워서 하는 느낌을 받았음. 조금은 쳐내도 되지 않을까?

멘션, 검색 같은 경우 기술 깊이 가져가려고 하면 끝없이 가져갈 수 있는 부분임.

어려운 부분들을 적당한 깊이 쳐내야 할 수도 있음.

안 해도 되는 기능을 굳이 구현한 느낌도 있었음.

없어도 괜찮을 것 같은 부분

궁금했던 것